[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2022년(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부산 서구 동대신동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 본부세관장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순직한 전몰 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재일 본부세관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수출 등 무역경제 성장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금년 2월 발효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활용 등 현장에서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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