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황승호 울산세관장은 2022년(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 4일 울산세관 직원들과 함께 남구 옥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황 세관장 등 직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활동과 국민안전을 위한 철저한 관세국경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승호 울산세관장은 “새해에도 세계경제와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울산세관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불어 넣는데 관세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과감히 펼쳐 기업과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세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소감을 피력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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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과감히 펼쳐 기업과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세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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