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호텔 전문셰프(Chef)가 만든 요리를 객실 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투고(TO-GO)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 보다는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등심 스테이크와 흑돼지, LA갈비, 왕새우, 야채구이로 구성된 바비큐세트(2인)와 떡갈비, 갈비탕, 치킨 등 단품 구성 메뉴를 선보인다.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을 통해 주문을 하면 룸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으며, 방문포장도 가능하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투고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인근 호텔보다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준비한 만큼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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