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은 이번 데이터 개방으로 프롭테크 기업의 편의를 대폭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프롭테크 업계에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아파트 단지정보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사람의 주민번호와 같은 단지고유번호가 없고, 개방데이터에 따라 상이한 단지명이 사용되다보니 정보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 아파트 단지 식별정보 생산·개방을 통해 프롭테크 업계에서는 데이터 가공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이번 정보 개방을 통해 프롭테크 기업의 데이터 가공비용 절감과 활용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데이터 개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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