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DB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3D 가상공간 ‘메타버스’에 개설된 안전체험 페스티벌인 ‘프로미 캠핑 월드’ 이용자가 총 35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안전체험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3D 가상공간을 지난 10월 24일 오픈해 운영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17년부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앞서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안전체험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3D 가상공간을 지난 10월 24일 오픈해 운영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017년부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며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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