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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모라119안전센터, 익명 요구 시민이 헌혈증 99장과 음료 기부

2021-12-27 17:48:04

익명을 요구한 시민이 남기고 간 헌혈증 99장(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익명을 요구한 시민이 남기고 간 헌혈증 99장(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25일 오후 3시 10분경 모라119안전센터에 익명을 요구하는 시민이 헌혈증 99장과 음료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익명의 시민은 “헌혈증이 소방관 분들을 통해서 좋은 곳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라119안전센터장은 “한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훈훈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 드리고 기부한 헌혈증은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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