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 서남병원 코로나19 의료진에 모다모다 샴푸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 서남병원 코로나19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다모다가 기획했다.
모다모다가 전달한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가 7년간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 특허를 보유한 폴리페놀 성분 기반의 원료인 ‘블랙체인지 콤플렉스’로 인해 지속적인 사용 시, 산소와 햇빛에 반응해 새치와 흰머리를 흑갈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화시킨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기부는 서울 서남병원 코로나19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다모다가 기획했다.
모다모다가 전달한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가 7년간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 특허를 보유한 폴리페놀 성분 기반의 원료인 ‘블랙체인지 콤플렉스’로 인해 지속적인 사용 시, 산소와 햇빛에 반응해 새치와 흰머리를 흑갈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화시킨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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