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렌탈에 따르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 올해에는 9월에 이미 총 3400여건의 대여 건수와 104만km의 주행거리로 총 5000만원이 적립됐다.
지난 20일 전달된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맞춤형 휠체어, 유모차, 카시트, 기립보조훈련기 등 장애아동들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행돼 4년간 약 1만2000여명의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누적 주행거리는 330만km로 총 1억6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준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고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등 ESG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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