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달식은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과 배명희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한파에 취약한 노숙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LH 사회공헌 재원(2000만원)을 통해 방한복 200벌을 각 시설의 노숙인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LH는 협회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해 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노숙인들에게 다양한 정보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지난 10월에도 주거복지재단 등 취약계층 운영기관 5곳에 기부금을 지원해 LH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268세대에 생필품 및 혹한기 대비 겨울용품을 제공했다.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방한복이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비주택 거주자 들이 ‘이주지원19센터’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