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천206명·당초 3천212명에서 정정)보다 86명 줄었지만 지난 17일(3천187명) 이후 닷새 연속 3천명대를 이어갔다.
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되지만,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러한 '주말 효과'도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지난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진행되는 대학별 고사로 수험생들의 전국적인 이동이 이뤄지고, 하루 뒤인 22일부터는 초·중·고등학교의 전면 등교까지 앞두고 있어 미접종자가 많은 10대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질 위험도 있다.
위중증 환자도 517명으로 전날보다 9명 늘면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7일(522명)에 근접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7일부터 일별로 522명→506명→499명→508명→517명을 나타내 500명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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