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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포스코 건설과 협업 '공사현장 펜스를 해양오염예방 홍보 갤러리로'

2021-11-19 17:46:51

울산해경과 포스코건설이 아트펜스 설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울산해경과 포스코건설이 아트펜스 설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포스코건설의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및 남방파제(2-2공구) 축조공사 현장 펜스에 해양오염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이용한 아트펜스를 설치, 해양오염예방 홍보 갤러리로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아트펜스는 해양종사자 및 낚시객들에게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환경보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2019년도부터 해양경찰청-포스코건설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해양오염예방 포스터 공모전” 대상·최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 및 특별상(포스코건설사장상) 수상작과 해경-포스코 협업 활동사진 총 10점을 선별·전시했다.

울산해경과 ㈜포스코건설은 올해 4월부터 상호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운영, 해양종사자 대상 해양오염예방 점검·교육 등 다양한 해양환경보전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아트펜스로 국민들에게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포스코건설과 깨끗한 울산항을 위한 다양한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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