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우수 제안 4건은 ▲지구대 및 파출소 단위로 동별 통장과의 치안협력망(온라인 밴드 등) 운영 추진 ▲일방통행 역주행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설치 등 시설 확충 ▲스토킹 범죄의 처벌법 시행에 따른 시민 홍보 필요 ▲자치경찰 홍보앱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한 홍보 방안 등이다.
‘울산자치경찰 정책 제안’ 공모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울산형 자치경찰제 정착과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공모 결과 생활안전 분야 8건, 교통안전 분야 20건,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8건, 행정서비스 분야 9건 등 총 45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코로나19 관계로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 4건(우수상)에 대해서는 상금 30만 원과 상장, 1차 선정된 11건(장려상)에 대해서는 상금 10만 원과 상장을 별도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선정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 ‘울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면서 “시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로 정찰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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