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VR 재난안전체험차량은 차량 내에서는 아파트와 학교, 백화점의 장소를 배경으로 한 화재대피, 지진대피, 교통안전, 지하철 화재탈출 등 10종을 체험할 수 있고, 차량 외부에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돼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재난을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현장 상황을 VR(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체험하게 했으며, 재난현장 사진 전시회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진체험 등 아이들 수준에 맞는 실제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유진 진 주소방서장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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