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지난 10일 개최된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 콘서트’에 천안함 유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 35명을 초청, 음악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함께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금일 밝혔다.
국내 남성합창단 브라보채(BraVoce) 주최로 열린 ‘희망나눔 콘서트’는 단계별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많은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상제 한화시스템 인사지원실장은 “위로와 나눔이 절실한 시대에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국내 남성합창단 브라보채(BraVoce) 주최로 열린 ‘희망나눔 콘서트’는 단계별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많은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상제 한화시스템 인사지원실장은 “위로와 나눔이 절실한 시대에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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