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탄자니아 교통부 공무원과 철도공사(TRC) 직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열흘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한국철도의 전기철도 운영 시스템과 차량 유지관리에 대한 강의와 견학 영상 시청, 강사진과 연수생 간 실시간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탄자니아 철도 관계자와 국내 중소기업 간 영상 간담회를 마련하는 등 협력사의 동반성장도 지원했다”며 “양국 철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개년 과정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아프리카 철도 시장 공략의 거점국가인 탄자니아의 철도 관계자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두 나라 철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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