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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 제16회 KASSE포럼 참석

2021-11-10 22:09:59

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충희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총장, 박성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고문 등이 기념촬영.(사진제공=아이넷방송) 이미지 확대보기
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충희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총장, 박성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고문 등이 기념촬영.(사진제공=아이넷방송)
[로이슈 전용모 기자] 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산업 스마트 전략”을 주제로 한 제16회 KASSE포럼에 참석했다.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KASSE)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제16차 KASSE 포럼은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이충희 회장의 개회사 이상민 국회의원과 서병수 국회의원의 환영사,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박성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고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과학을 활용한 산업 스마트 전략”과 “스마트공장에서의 인공지능 응용”에 관한 주제발표에 나섰다.

문일철 KAIST 교수, 박종찬 중소벤쳐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단장, 조석팔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박정수 성균관대학교 교수, 박준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IoT(사물인터넷)지능화연구단 단장, 이석봉 대덕넷 대표 등이 참석해 패널토론을 이어갔다.

아이넷미디어그룹 박준희 회장(KASSE 과학기술정책분과 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초연결의 모든 사물과 디지털 복제품들은 서로 소통하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로 분석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스마트화의 전략으로 ‘데이터가 곧 자산이고 자본’이므로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미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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