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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식봄 ‘상생 프로젝트’로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

2021-11-10 10:57:29

[기업사회활동] 식봄 ‘상생 프로젝트’로 외식업 소상공인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식자재 직거래 플랫폼 ‘식봄’ 이 ‘상생 프로젝트’로 외식업 소상공인들과 중소 유통사를 전폭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생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소상공인 및 중소 유통사를 지원하면서 이들과 IT플랫폼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다.
먼저 ‘외식업 소상공인’을 위해 식봄에서 식자재를 구매하면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정수기, 인터넷, CCTV 등 각종 렌탈비를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식자재 유통사’들을 위해서는 상품 사진 및 등록부터 상품 구성 방안, 가격 세팅, 행사상품 홍보까지 꼼꼼한 입점 준비 및 온라인 판매 업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수료 부담으로 온라인 진출을 망설였던 ‘중소 유통사’를 위해 최대 6개월간 식봄 판매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온라인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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