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산하 43개 지점 중 전화금융사기 예방 우수지점에 대해 대구경찰청과 공동 명의로 인증패를 수여키로 했다.
또한 NH농협은행 대구본부에서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대구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연중 상시 단속과 다양한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과 협업해 1천만원 이상 고액 인출시 112신고(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를 통해 2021년 9월까지 173건, 43억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화금융사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병희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구경찰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힘을 보탰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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