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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심야·새벽 시간대 음주 단속

2021-11-01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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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되어 교통사고 및 정체 등 교통수요, 음주운전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이어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업시간 연장에 따라 시내 전역에 음주운전 상시 단속과 주1회 이상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뿐만 아니라 심야⋅새벽⋅주간에도 불시에 시행키로 했다.

차량 운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사고 요인 행위에 대해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대형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차고지 및 집결지에 운전자 상대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고속도로 구간 지정차로 등에 대하여 강력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말까지 ‘가을철 교통사고 줄이기 특별활동’을 추진해 교통사고 발생⋅사망⋅부상 모두 감소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는 50%나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기간중 전년 대비 교통사고발생 1,789건 → 1,669건(-120건), 사망 22명 → 11명(-11명), 부상 2,464명 → 2,240명(-224명)으로 줄었다.

부산경찰은 정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사전에 싸이카 및 기동대를 증원 배치해 소통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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