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1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가 11회째인 이번 평가에서 8개시도, 10개의 운영기관의 119구조견 사육환경, 핸들러 근무 및 출동, 훈련시설 및 교육 등 전체적인 운영사항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1년부터 시작된 평가에서 최우수 7회, 우수 2회로 선정됐고, 부산소방 119구조견이 최고의 명문 운영기관임을 다시 알리게 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에는 영웅(세퍼드, 7세), 유리(세퍼드, 7세), 충성(마리노이즈, 6세) 3두가 수색구조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3년 119구조견이 창설된 이후 총 1069회 출동해 116명을 구조했고, 올해 80여건 출동해 9명을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현장에서 아주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정석동 특수구조단장은 “119구조견은 한번 출동 할 때마다 장시간에 걸친 수색을 하는 경우가 많아 체력적으로 힘이 들지만 실종 및 조난자를 찾아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내 드릴 수 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119구조견도 같은 소방대원이며 현장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안팎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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