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임해양경찰 제243기 이승준 교육생 등 29명은 18일 오후 신고식을 시작으로, 경찰서-경비함정-파출소 단계별 실습을 통해 해양경찰교육원 졸업 전 일선 현장업무를 이해하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실습은 해상순찰, 경비업무 등 기존 직원과 똑같은 근무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교육원 교과과정과 연계해 실무 적응력 배양 및 현장에서 강한 해양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해경서장은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일선 해경서 부서간 협력을 통해 ‘바다안전’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고 교육생 스스로 배우길 바란다. 또한 후배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들은 최선을 다해 지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243기 신임경찰은 지난 5월 8일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했으며, 내년 2월 4일까지 39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바다안전지킴이로 거듭나게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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