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장군 476번 확진자는 부산 13059번(서구)의 접촉자로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477·47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자로 감염경로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한 478번 확진자는 기장군 47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기장군은 13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기획청렴실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라며, 실내·외 구분 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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