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북부소방서, 출산 아이 병원이송 새 생명 살려

2021-10-08 14:41:28

부산북부소방서.(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부산북부소방서.(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2일 새벽 2시 43분경 괘법동 사상애플아울렛 입구에서 아기가 나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긴급하게 출산한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해 새 생명을 살렸다고 8일 밝혔다.

삼락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소방장 차광진, 김용찬, 소방사 우혜림 대원은 신고 후 즉시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기가 탯줄이 연결된 채 울지 않고 바닥에 창백하게 누워있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즉시 탯줄을 결찰해 자른 후 신생아 코와 입을 흡입하고 담요로 보온 후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아기의 울음소리를 확인한 후 의료지도를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은“새벽시간 긴급한 상황에서 많이 긴장하기도 했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