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락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소방장 차광진, 김용찬, 소방사 우혜림 대원은 신고 후 즉시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기가 탯줄이 연결된 채 울지 않고 바닥에 창백하게 누워있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즉시 탯줄을 결찰해 자른 후 신생아 코와 입을 흡입하고 담요로 보온 후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아기의 울음소리를 확인한 후 의료지도를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은“새벽시간 긴급한 상황에서 많이 긴장하기도 했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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