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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백신패스 논란에 “미접종자 차별 안돼"

2021-10-05 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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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이른바 '백신패스'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면서 접종완료자 등 한정된 사람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패스'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제도는 미접종자에 대한 낙인과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 총리는 "곧 출범하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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