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성훈 소방교는 2001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백혈병을 앓고 있던 친구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처음 헌혈을 시작했으며, 군 복무 때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을 계속해 헌혈증 119장을 모았다.
2007년에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조혈모세포(일반 성인의 골수에 약 1% 정도의 적은 수로 존재)기증 희망자 등록을 했고, 지난 2017년 1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유전인자가 일치(혈연 아닌 경우 조혈모세포 조직적합성항원 일치할 확률 수만분의 1로 매우 희박)하는 백혈병 환자가 있다는 연락이 오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성훈 소방교는“헌혈은 건강해야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앞으로도 200회, 300회 계속 헌혈을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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