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행복이음봉사단은 15일 독립운동 국가유공자 허재기 선생의 후손을 예방하고 우리농산물로 구성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국가유공자 60인 기억하고 감사 마음 전하기’나눔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6월부터 매월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60인에 대한 방문을 완료할 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라며 "이날 방문한 국가유공자 후손 허성유 여사는 경남 고성군에서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허재기(1884~1969) 선생의 손녀이자 6.25전쟁 참전 유공자 허상구(1916~1950) 선생의 딸이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농협 행복이음봉사단은 농협창립 60주년을 맞아‘국가유공자 60인 기억하고 감사 마음 전하기’나눔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6월부터 매월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60인에 대한 방문을 완료할 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라며 "이날 방문한 국가유공자 후손 허성유 여사는 경남 고성군에서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허재기(1884~1969) 선생의 손녀이자 6.25전쟁 참전 유공자 허상구(1916~1950) 선생의 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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