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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상황판단회의

17일 부산을 지나 18일 오후 소멸 예상

2021-09-15 13:21:07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태풍대비 상황판단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태풍대비 상황판단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9월 15일 오전 10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찬투’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번 제14호 태풍(찬투)가 부산 관할해역을 경유,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어중인 어선에 대해 조기 입항을 유도하고 남항, 광안리 등 7개 파출소는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태풍 내습기간 중 높은 파도와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다대·감천항 및 남외항에 정박중인 선박들이 조속한 피항 및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호 태풍 찬투는 오는 17일 부산을 지나 다음날 18일 오후에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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