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은 이번 제14호 태풍(찬투)가 부산 관할해역을 경유,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어중인 어선에 대해 조기 입항을 유도하고 남항, 광안리 등 7개 파출소는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순찰활동을 강화한다고 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태풍 내습기간 중 높은 파도와 강풍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다대·감천항 및 남외항에 정박중인 선박들이 조속한 피항 및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4호 태풍 찬투는 오는 17일 부산을 지나 다음날 18일 오후에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