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설문조사한 결과 사에서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 10명 중 9명이 "위드코로나가 되면 취업준비를 다시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대학생과 구직자, 1~2년차 사회초년생 949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포기 또는 미뤘던 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33%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소속된 회사에서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들에게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취업준비를 다시 할 의향과 계획을 물어봤다. 응답자 10명 중 9명(92.0%)은 ‘다시 취업준비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취업준비를 다시 하겠다고 밝힌 이들은 △해외유학·어학연수, 공모전 등 코로나로 못했던 것들에 도전할 것(40.2%)이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어, △선호하는 기업이 따로 있다(33.9%) △일단 취업은 했으나 현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28.7%) △직무 변경 희망한다(24.5%) 등의 이유를 덧붙였다.
정연우 홍보팀장은 "요즘 사회초년생들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 취업준비를 했기에 해외유학, 어학연수 등 기회적 측면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들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됐을 때 취업준비를 다시 하겠다는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의 실무경쟁력과 브랜드 강화 차원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밖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포기 또는 미뤘던 것 중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가장 많은 답변은 △대외활동 등 외부 활동 축소(33.0%)였고, △자격증 시험 빈도 축소(27.0%), △해외취업 및 유학 축소(18.2%), △오프라인 설명회 축소(17.3%), △근로장학생 자리 축소(1.3%) 등을 들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당 조사는 대학생과 구직자, 1~2년차 사회초년생 949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포기 또는 미뤘던 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33%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소속된 회사에서 근무 중인 사회초년생들에게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취업준비를 다시 할 의향과 계획을 물어봤다. 응답자 10명 중 9명(92.0%)은 ‘다시 취업준비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취업준비를 다시 하겠다고 밝힌 이들은 △해외유학·어학연수, 공모전 등 코로나로 못했던 것들에 도전할 것(40.2%)이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어, △선호하는 기업이 따로 있다(33.9%) △일단 취업은 했으나 현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28.7%) △직무 변경 희망한다(24.5%) 등의 이유를 덧붙였다.
정연우 홍보팀장은 "요즘 사회초년생들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 취업준비를 했기에 해외유학, 어학연수 등 기회적 측면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들이 코로나 상황이 안정됐을 때 취업준비를 다시 하겠다는 근본적인 이유는 본인의 실무경쟁력과 브랜드 강화 차원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밖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포기 또는 미뤘던 것 중에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가장 많은 답변은 △대외활동 등 외부 활동 축소(33.0%)였고, △자격증 시험 빈도 축소(27.0%), △해외취업 및 유학 축소(18.2%), △오프라인 설명회 축소(17.3%), △근로장학생 자리 축소(1.3%) 등을 들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