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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및 사과문] 삼영이엔씨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는 악의적 보도 경 제신문이 주축”이라는 보도내용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2021-09-02 15:24:21

[로이슈 전용모 기자] 본 신문은 2021. 7. 26.에 기업사냥꾼, 결탁, 대표이사 실명 거론 등 입장취재확인 절차 없이 사실과 다른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식회사 국보 및 그 대표이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려를 끼쳐드렸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이 점에 관하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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