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서구는 9월 한 달 동안 강서마을책축제 ‘랜선으로 온(ON) 집콕! 책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책과 독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개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이 주는 위로, 책으로 多독多독 ▲문화탐방 도서관 TV ▲집에서 다함께 만들어 볼까요 ▲도서관 솜씨 자랑대회 등 4가지 테마로 30여 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 행사는 지역 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책과 독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개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이 주는 위로, 책으로 多독多독 ▲문화탐방 도서관 TV ▲집에서 다함께 만들어 볼까요 ▲도서관 솜씨 자랑대회 등 4가지 테마로 30여 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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