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불특정 다수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테러 모방 범죄에 나설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이에 대한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청은 이를 위해 먼저 Book21 니니파이브 제작팀과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웹툰에 테러예방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테러예방 영상·전자책(E-Book)을 제작했다.
영상웹툰은 유튜브에서 ‘경찰청 니니파이브’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과 전자책 컨텐츠는 향후 도내 주요거점에서 송출하고, 학교 온라인 학급방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 국가중요시설 불법 드론 예방을 위한 안내방송을 제작했다.
안내방송은 영어·인니·중국·태국어 등 5개 국어로 구성했고, 지역실정에 맞는 비행공역(관제․통제공역/일반공역)을 구분했다. 향후 112신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에서 송출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은 “선제적 테러예방활동을 위해 웹툰 및 안내방송을 자체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청정 테러! 안전 경남’ 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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