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상대응 2단계는 4개 이상 시·도에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국지적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가동된다.
중대본은 산사태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지역과 해안가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등에서 주민 일시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지하차도·둔치주차장도 기준에 따라 사전에 차단해 출입을 통제해 달라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중대본부장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도로사면·제방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차주에도 ‘가을 장마’는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과 25일도 전국에 비가 내린다. 27일까지 충청, 전남,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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