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지난 5월 잦은 비로 인한 빗길 교통사고가 늘었다. 6월에도 잦은 비와 함께 하순부터는 장마가 예보돼 있어 운전자들도 안전운전 대비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타이어뱅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타이어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타이어뱅크는 6월부터 야간 타이어 문제 발생시 운전자들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최초로 타이어 응급실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권역별 총 7개 주요 거점 응급센터에서 타이어 전문가가 24시간 상주,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