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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지배 구조 개선 추진한다

2021-05-17 13:32: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 비상 대책 위원장(정재연)은 대주주에게 요청했던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한 대주주의 답변을 공개하였다.

정 위원장은, 대주주는 비대위의 지배 구조 개선 요청에 대해 “현 이사회 내 대주주 일가인 지송죽, 홍진석 이사 2명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전문성 갖춘 사외 이사 확대를 이사회에 요청할 것이며, 또한 대주주 지분구조까지 새로운 남양으로 출범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 알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비상 대책 위원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강도 높은 혁신을 위한 세부 조직 인선과, 외부 자문단 구성 등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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