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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셰프, 소비자 조사 결과 발표

2021-04-28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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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마이셰프(대표 임종억)가 고객 836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밀키트 구매 트렌드 설문 조사’ 결과를 28일(수) 밝혔다.

마이셰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밀키트를 ‘일상식 대용’ 목적으로 가장 많이 구매했다. 밀키트 구매 목적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 △일상적으로 먹기 위해(72.4%), △손질이 어려운 요리를 먹고 싶을 때(46.7%), △직접 만들 시간이 없을 때(35.7%) 등의 답변이 순서대로 나왔으며, 이 외 최근 급격히 늘어난 홈파티, 캠핑을 위해 구매한다는 응답도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또, 소비자가 적정하다고 느끼는 밀키트 1회 평균 구매 금액은 ‘3~4만원(37%)’, 1개당 구매 금액은 ‘1만~1만 5천원(55.9%)’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식 대용으로 밀키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한 번에 여러 제품을 구매해 필요한 때 상차림에 활용하기 위한 소비 패턴으로 파악된다.

밀키트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중복 응답)로는 ‘맛(70.1%)’이 1순위로 확인됐다. 간편하게 조리하는 음식이어도 편리함이나 가성비보다 ‘맛’이 있어야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49.3%)과, 밀키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간편성(32%), △식재료의 신선도(29.8%)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소비자가 가장 자주 구매하는 메뉴(중복 응답)는 △양식-고기류(64.4%), △양식-파스타/브런치류(52.7%), △일식-탕류(32.7%), △한식-국/찜류(32.4%), △한식-볶음/고기류(17.3%) 등의 순으로,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고기’와 ‘국물’ 류의 음식이 대다수로 꼽혔다. 이 외에 양장피, 마라샹궈 등의 ‘중식-면/볶음류(13.5%)’와 똠얌꿍, 푸팟퐁커리 등 ‘동남아식-탕/면/볶음류(7.7%)’처럼 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인기를 얻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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