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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친환경 배송바구니 도입

2020-11-24 17:07:01

[로이슈 편도욱 기자] 초록마을이 이달부터 친환경 배송바구니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록마을의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종이바구니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현재 초록마을 직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친환경 배송바구니로 구입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향후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 배송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초록마을의 친환경 정책 중 하나이다. 초록마을의 대표 친환경 정책 중에는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녹색매장이 있다. 올해 초록마을은 유통업계에서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녹색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의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시설 설치와 매장 운영을 실천하는 유통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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