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약가제도 발전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모임체로서 약학교육의 선진화와 우수 약학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약가제도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의약품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주요 내용은 ▲약가 분야 연구 및 상호 협력 ▲약무행정 실무실습교육 등 지원 ▲보건의료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의 및 지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약가제도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과 공단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모임체로서 약학교육의 선진화와 우수 약학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약가제도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의약품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주요 내용은 ▲약가 분야 연구 및 상호 협력 ▲약무행정 실무실습교육 등 지원 ▲보건의료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의 및 지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이다.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약가제도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과 공단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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