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월 시작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배달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제도다. 공개 모집에 참여한 시민 2000명이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하며, 사고 우려가 있는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한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공단은 해당 제도를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지속되는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추가로 모집해 총 25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간 시간에 집중된 이륜차 사고 예방과 공익제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11월부터 야간시간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제보가 과태료·범칙금 처분으로 이어진 경우 월 20건 이하로 한정해 1건당 최대 1만4000원의 포상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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