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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 삼성전자·현대모비스·에코프로비엠·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2020-10-17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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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금융투자와 SK증권은 삼성전자·현대모비스·에코프로비엠·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를 차주 주간추천종목으로 17일 꼽았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미드엔드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로 수익성 및 이익률이 개선했다. DRAM 반도체 수율 개선으로 메모리 마진이 유지되며 이익 창출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2분기 실적 부진에도 친환경차 생산 증가로 전동화 매출 고성장 지속중으로, 고객사 미래차 경쟁력 강화에 따른 모비스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EV향 양극재 매출 호조로 실적 성장 견인을 전망했다. Non-IT, 전기차 및 ESS부문 모두 수요 회복으로 3분기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000660)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가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애플, Oppo, Vivo, 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이고 이들은 이미 동사의 고객이라고 분석했다. 또 상반기 미국 및 중국향 서버 DRAM, SSD의 매출 증가세가 화웨이 리스크로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와 고객사의 순조로운 전환 기대되며 투자 기회가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한샘(009240)은 3분기 실적이 매출액 5149억, 영업이익 240억(+237.5% YoY)로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주력인 리하우스와 온라인 실적이 YoY 40%, 70% 가량 증가했고 대량 시공 체계 확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코노미, 재건축 재개발 규재 강화 등 동사에 대한 호재가 겹치고 인테리어 시장에서 한샘을 제외한 키 플레이어가 없는 점이 겹쳐, 시장 지분 추가 확보 가능하고 실적 상방이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파악했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비대면경제 및 넷플릭스 호조 등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TV 판매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퇴출은 내년 아이폰 수요 예측을 2.3억대까지 끌어올려, 애플향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OLED TV의 경우 4분기 플레이스테이션 5 시판 시기에 맞춰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2021년 기준 수요 창출을 위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사용할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고해상도 모니터의 수익성 및 애플과 소니의 단기 특수 고려, 매수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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