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8일 오후 8시 40분부터 60분 간, GS홈쇼핑을 통해 ‘대세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이다. 장 내 환경을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어 ‘차세대 유산균’으로 각광 받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러한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했다.

출시 6개월만에 100억 매출 돌파와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유산균’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분말 스틱포 타입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해 온 가족 유산균으로도 인기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장에는 체내 면역 세포의 약 70%가 존재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위해서는 장 건강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온 가족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GS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GS SHOP 홈페이지, 어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