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세청은 오는 21일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2·3·4급) 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세청 최초 기술고시 출신 고위직(나급)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이후 시행한 첫 번째 고위직 승진 인사로서, 고위직 공석을 충원하고 간부급 인사를 일단락 함으로써, 취임사에서 밝힌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고시(2명)・비고시(2명) 등 임용구분별로 고르게 안배해 균형인사에 역점을 뒀다"며 "조직 내 신망이 높은 비고시 출신 간부를 수도권청 핵심 조사국장에 임명하는 등 우수인력을 과감히 발탁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성장 디딤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 고위공무원 승진(4명)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김재철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대원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일현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심욱기
◇ 부이사관 전보(2명)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승훈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오상훈
◇ 과장급 전보(3명)
▲국세청 대변인 장신기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박정열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김정주
▶서울국세청 김재철 조사3국장 : 1986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대변인・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운영지원과장・조사3국 조사3과장, 목포세무서장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이번 인사에서는 국세청 최초 기술고시 출신 고위직(나급) 승진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이후 시행한 첫 번째 고위직 승진 인사로서, 고위직 공석을 충원하고 간부급 인사를 일단락 함으로써, 취임사에서 밝힌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고시(2명)・비고시(2명) 등 임용구분별로 고르게 안배해 균형인사에 역점을 뒀다"며 "조직 내 신망이 높은 비고시 출신 간부를 수도권청 핵심 조사국장에 임명하는 등 우수인력을 과감히 발탁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성장 디딤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 고위공무원 승진(4명)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김재철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대원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일현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심욱기
◇ 부이사관 전보(2명)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승훈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오상훈
◇ 과장급 전보(3명)
▲국세청 대변인 장신기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박정열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김정주
▶서울국세청 김재철 조사3국장 : 1986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대변인・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운영지원과장・조사3국 조사3과장, 목포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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