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위스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유랍은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들과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자매 브랜드 ‘엘덤’ 크림으로 구성하여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웰에이징 페이셜 케어'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랍(ULAB)은 스위스의 천연, 청정 원료와 바이오 기술 공법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뷰티 브랜드로 특히 피부 탄력 저하와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30-60대 피부에 적합하다. 안티에이징과 탄력 강화 그리고 보습을 중시해 피부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웰에이징 페이셜 케어’ 세트는 세안 후 무너진 피부 밸런스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PH5.5 거품 토너 ‘바이탈라이징 토닉 로션’과 유랍만의 발효 공법을 이용한 콜라겐 저분자 화합물인 펩타이드가 주성분인 ‘펩티콜 5S 앰플’, 바르는 프로바이오틱스(특수 발효 유산균)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트레스받은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수분 에센스 ‘하이드라 C3 트리플 리셋’ 그리고 병풀추출물과 각종 비건, 시카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을 섬세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엘덤의 ‘쥬네스 블라썸 크림’으로 구성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