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최근 기록적인 장마로 멈춰 섰던 충주와 제천을 잇는 충북선 열차가 한 달 여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8월 2일 장마기간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유실과 토사유입 등으로 열차운행이 중단됐던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이 임시복구 및 안전점검을 마치고 이날 첫차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명서천 선로 교량이 완전히 유실되고, 삼탄역·인등터널 등 토사 유입 구간이 광범위해서 복구에 많은 기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공사는 약 10개월 소요될 예정으로 급증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량과 선로 등의 구조를 보다 더 강화할 것”이라며 “복구 기간 중 공사로 인해 열차 서행 등 이용객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8월 2일 장마기간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유실과 토사유입 등으로 열차운행이 중단됐던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이 임시복구 및 안전점검을 마치고 이날 첫차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명서천 선로 교량이 완전히 유실되고, 삼탄역·인등터널 등 토사 유입 구간이 광범위해서 복구에 많은 기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공사는 약 10개월 소요될 예정으로 급증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량과 선로 등의 구조를 보다 더 강화할 것”이라며 “복구 기간 중 공사로 인해 열차 서행 등 이용객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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