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와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등에 출연해 부부의 연애 이야기, 일상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나-류필립 부부는 결혼 전 착용했던 커플링을 베리스토어(BERRY STORE)에 기부하며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쉬운 만남이 아니었고, 힘든 시간을 이겨낸 세월과 추억이 담긴 반지이다. 이 반지를 낙찰받으시는 분께도 저희처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란다”며 애장품으로 반지를 선택한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베리스토어에 더 많은 셀럽들이 동참해 투명한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베리스토어(BERRY STORE)는 유명인과 팬을 연결하고, 기부를 목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플랫폼이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튜버 등 유명인들에게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받아 애플리케이션에서 경매를 진행하고, 낙찰된 금액을 수령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올해 초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의 부사장(현 부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유명 연예인들의 참여, 언론을 통한 기부금 전달 세부내역 공개 등 행보로 지속적인 이슈가 되어왔다. 최근 인기 유튜버, 유수의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부 참여자를 대폭 확대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베리컬처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가 평가, 컨퍼런스 등을 통해 베리스토어(BERRY STORE)가 중국, 일본 등에 소개되면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해외 팬들도 기부 경매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곧 방법을 고안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2차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베리스토어(BERRY STORE)의 정식 버전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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