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5일오전 6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에 이은 4세대 유산균으로 일명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으로 불린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외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하여 식약처로부터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뿐 아니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함유하여 하루 1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효과적으로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5일, CJ오쇼핑 방송과 홈페이지, 어플에서 구매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