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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 AI기반 피부분석 서비스 베타버전 공개

2020-06-11 09:52:04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모바일 피부분석 서비스 베타버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핸드폰으로 본인의 얼굴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딥러닝으로 학습한 인공지능이 개인의 피부 상태를 분석해준다. 베타버전에서는 모공, 홍조, 다크서클, 색소침착, 주름, 여드름, 점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분석한다.

이번 베타버전은 인공지능이 사진만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진단 분석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학습에 의료영상분석 및 자율주행 분야 핵심 기술인 영상 분할(Image Segmentation)기법을 적용했다.

또, 20대부터 50대 성인 남녀의 피부에서 약 69만여개의 피부 상태(모공, 홍조, 여드름 등)를 검출해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베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초기 인식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셀리턴은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시키고 초개인화된 피부관리법을 제안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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