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교수는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촛불혁명의 완수를 위해서는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기떄문에, 민주당은 결코 법사위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추경 등을 위해서 예결위도 민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상임위 18석 전 석을 차지하겠다는 말은 협상을 위한 엄포이고, 이에 대한 통합당의 대응은 여론전을 위한 엄살”이라며 “그러나 민주당의 설득에 통합당이 끝까지 응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단독표결로 가게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주호영 원내대표의 11대7 상임위원장 배분 주장에 민주당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어느정도 합의가 있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며 “협상 결과에 따라 통합당이 예결위를 가져갈 가능성도 있다”고 점쳤다.
박지원 교수는 김여정 노동장 제1부부장의 노동신문 담화에 대해 “탈북민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백해무익한 지속적 전단 살포는 멈춰야한다”며 “대화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기때문에, 우리 정부도 대승적 차원에서 대책을 잘 세워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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