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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뎀셀브즈 ‘커피백’ 4종 선보여

2020-04-09 17:41: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뎀셀브즈(대표 김세윤)가 2원두커피 메이킹인 ‘카페 뎀셀브즈 커피백(Caffe Themselves Coffee Bag)’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 뎀셀브즈 커피백’은 커피백을 100’C 뜨거운 물에 5분이상 담궈두면 신선한 원두커피가 만들어지며, 사용한 커피백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타사 대비 월등히 많은 원두 용량(10그램)과 특수 소재인 오키론 필터를 사용하여 커피 가루가 스며 나오지 않아 끝까지 풍부하고 깨끗한 커피향을 유지한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커피 맛의 종류는 ‘카페 뎀셀브즈 시그니쳐 블랜드 3종’과 ‘싱글오리진 1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엘클라시코’는 북부 이탈리아 스타일의 달콤하고 화사한 밸런스, ‘갓파더’는 중부 이탈리아 스타일의 진중한 맛, ‘오마주 블랙’은 시칠리아 스타일의 쌉쌀한 풍미와 바디감, ‘에피오피아 예가체프’는 에티오피아 특유의 오렌지 계열의 화사함과 딸기쨈 같은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개별포장으로 한 박스에 7개가 들어있어, 4종류의 박스에 총 28개의 커피가 들어있다. 세트 팩키지의 경우 선물용으로 적합하며 받는 분이 다양한 커피를 매일 한 개씩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벌크포장은 커피백을 개별포장없이 1Pack 30개로 구성되어, 하루 한 개씩 한달을 책임지는 커피로, 개별 포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커피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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