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출장세차•출장세차창업 ‘제트스팀’도 지역을 기반으로 전국 어디서나 세차를 예약할 수 있는 어플 출시 계획을 9일 공개했다.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통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힘입어 매년마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세차예약까지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어플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중인 제트스팀은 출장세차창업 전문기업으로 다년간 노하우와 경험을 밑바탕으로 사용해 소속 가맹점주들과 함께 전국 서비스망 구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향후 소비자들은 해당 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세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직관적인 구조로 어플을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실시간 예약시스템까지 도입해 보다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트스팀을 통해 창업을 진행한 가맹점들이 직접 고객을 관리하고 예약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점주를 위한 관리자페이지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소비자와 소속점주들 모두를 아우르는 기능들로 현재 예비창업주는 물론 소속 가맹점주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팀세차•스팀세차창업 ‘제트스팀’ 관계자는 “시간이 없어서 출장세차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직장인들을 위해 서비스 론칭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라며 “어플이 출시된 이후로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세차예약을 진행할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상기된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트스팀’의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