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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 코스메틱, 울릉군 취약계층에 5천만 원 상당 KF94 마스크,손 소독제 기부

2020-04-08 11:39: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VT GMP)의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이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위생용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군(군수 김병수)에 5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손 소독제, 화장품을 기탁했다.

최근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 19 사태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울릉군은 섬 지역 특성상 공적 마스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울릉군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여성단체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는 등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브이티 코스메틱에서는 8일 울릉군에 KF94 마스크, 자사 손 소독제인 부비손 골드겔, 자사 제품인 시카 더블 미스트를 각 1,500개씩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울릉군 지역 내 기초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우선 배부될 계획이다.

브이티 코스메틱은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시중 2~3배 높은 가격과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 KF94 마스크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쳐 2시간 만에 조기 마감 되기도 했으며, KF94마스크를 990원에 깜짝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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